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/프랑스 (문단 편집) ==== 브르타뉴 공작 ==== ||<-2> [[파일:1280px-CoA_dukes_of_Bretagne_1316-1514_(chivalric).svg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프랑스 국왕[br]브르타뉴 공작 || || 작위 요구자 || [[루이스 알폰소 데 보르본|루이스 알폰소 데 보르본 이 마르티네스보르디우]][*C 루이스 알폰소 하이메 마르셀리노 마누엘 빅토르 마리아 데 보르본 이 마르티네스보르디우] || || 전임자 ||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데 보르본 이 마르티네스보르디우 || || 후임자 || 루이스 데 보르본 이 바르가스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[[앙리 2세|1547년 프랑스에 합병]][br][[프랑스 제1공화국|1792년 자치권 상실]] || 1547년에 [[브르타뉴]] 공작이었던 [[앙리 2세]]가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브르타뉴 공국은 프랑스에 합병되었으며 그에 따라 브르타뉴 공작 칭호는 폐지되었다. 그러다가 훗날 [[루이 14세]]가 프랑스 국왕이 직접 브르타뉴 공작 칭호를 쓰거나 그 칭호를 다른 왕족에게 내려주도록 정하면서 [[프티 도팽 루이]]의 장남 루이와 차남 루이가[* 이들은 [[루이 15세]]의 형이기도 하다.] 차례대로 브르타뉴 공작 칭호를 받기도 했다. 이와 별개로 브르타뉴 공국이 프랑스에 합병된 뒤에도 브르타뉴인들에게 자치권이 보장되었으며 사실상 프랑스 국왕이 브르타뉴 공작 역할을 하였으나, 1789년에 일어난 [[프랑스 혁명]]의 결과로 1792년에 프랑스의 왕정이 폐지됨과 동시에 브르타뉴 또한 자치권을 상실하면서 브르타뉴 공국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. 스페인 [[보르본 왕조|보르본 왕가]]의 부르봉 공작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데 보르본은 브르타뉴 공작 칭호도 쓰고 있었으나 1989년에 교통사고로 아버지인 알폰소와 함께 사망하였으며, 이후 프란시스코의 동생이자 알폰소의 차남인 [[루이스 알폰소 데 보르본]]이 브르타뉴 공작 칭호를 계승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